| 제목 | 다시 시작한 일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
|---|---|
| 작성자 | 사랑지기 |
| 등록일 | 2020-09-24 19:10:26 |
| 조회수 | 1,892 |
|
야간 연장반 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기본 3년 되셨다고 하시고 (넘으신 분도 계심) 오전 보조샘 께서도 오래되셨나봐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걷돌고 있는듯 해요 (많이 챙겨주시는 분도 계시지만ㅜㅜ) 올해 왔고 얼마되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ㅜㅜ 그리고 이번 9월달에 만 2세아가 그만 두었어서 만 1세 2명 보고 있고 만 0세는 아직까진 담임께서 봐주시고 계세요 만1세들 그 아이들 제말이라고는 아예 듣지도 않고 저는 혼내야할때 혼내지만 왜 혼내냐고 왜 우냐고 그러시면서 제게 말씀하십니다 (오전엔 그러지 않는다며 왜 제 시간만 되면 애가 이상해 지냐고..--) 수업도 하지 말라 하시고 애들 심심해 하는데 그냥 놀게하면 제가 굳이 있어야 할지... 일을 할 수 밖에 없어서 8년만에 다시 시작한 이 일인데 제가 애들을 잘 못보는건지 심히 진지해지는 요즘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