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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강수량
작성자 우리맘
등록일 2020-11-19 22:53:29
조회수 516
오늘 11월 가을비의 강수량이 104년 만의 기록 갱신이라고 하네요

출른길에 비가 많이 오는 것을 투덜했었는데..
우리짝궁 선생님은 눈이 아니라서 안전하게 왔다고 다행이랍니다^^
나는 매사에 투정꾼인대..
우리 짝꿍 선생님은 뭐든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는 긍정마인드가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짜증내도
학부모의 이유없는 요구에도.. 우선은 받아들이고 다음에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참 배울점이 많으신 선생님이십니다..
몇분의 부모님께서 원장님께 내년 담임교사로 배정해 달라는 요구도하셨답니다.

아직 짝궁선생님과 함께할 시간이 3개월 남짓 남았는데..
아쉬울 것 같아요.. 늘 위로되었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