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스마트폰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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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가들 |
| 등록일 | 2020-11-23 21:57:26 |
| 조회수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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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니 올해 82인데 폴더폰 사용하다 작은 화면에 받은 문자들을 다 읽기 힘들다 하셔서 스마트 폰으로 교체해 드리니 큰 글자가 화면에 다 들어 있으니 읽기 편하시다며 좋아하시네요
이제 딸에게 문자 보내는 방법을 가리켜 달라 하시네요 가족 단톡방을 새로 개설하여 울 엄마를 초대해야 겠어요 뻣뻣한 손가락으로 자판을 하나씩 두드리는 모습을 보니 애잔한 맘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생각하니 사랑한단 말을 왜 전하지 못했는지 ...... 추운날 더 추위를 느끼며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애들도 시간이 지나면 나를 보며 애잔한 맘이 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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