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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 거짓말
작성자 그대로 그렇게
등록일 2020-12-01 00:00:34
조회수 994
남매가 다니는데 누나(6세)가 오늘 등원을 안했어요
근데 동생(4세)이 하는 말이 어젯밤에 누나 목에서 피가 나와 119가 와서 병원 에 갔대요
옆교사랑 저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 남매가 코로나 시기에 하루도 결석안하는 애들이거든요
놀다가 어디에 부딪쳐 상처가 많이 나서 병원갔나 보나 하구요
하원때 보호자에게 그 얘기를 하니 어젯밤에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해서 오늘 데리고 있었는데 기침도 콧물도 하나도 안 나왔다고 하시는게 오늘 못 보낸것이 억울하신것 같은 뉘앙스를 받았어요ㅋㅋ
애들이 순수하다고 하지만 거짓말도 엄청 잘하기도 해요
근데 학부모들은 애들 말을 찰떡같이 듣고 어린이집을 의심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