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에게만 사람들은 Why? 지적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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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 |
| 등록일 | 2020-12-10 22:35:05 |
| 조회수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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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놀이시간에 선생님께서 왜 멍하고 있냐고 그러는데 저는 조금 생각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바로 개입을 하면 안돼니깐 놀이과정을 지켜보다가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상호작용해주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일단, 알겠어요. 하고 노래와 손유희, 말을 많이했어요.
근데 어이가 없었던게... B라는 쌤이 저와 똑같이 아이들과 상호작용 없이 앉아서 저보다 더 '멍~'하고 있는거예요. 근데... 그 B쌤에게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멍~'하게 있지말라고!! 그러는거에요. 전 옆에서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며 컵쌓기 놀이를 해주고 있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하도 저에게 지적을 많이해서 그럴까? 생각도 하게되고...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이되지만 어이가 없더라구요. 중요한 건... ㅠㅠ 그 쌤이 B쌤을 좋아하고 아껴요. 그리고 여러분도, 하원시간 되면 아이들 옷과 양말을 입잖아요. 그때 도와주게 되고 근데 제가 아이 옷입히고 있으면 제 자리를 탐낸다고 해야할까요?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요? ㅎㅎ 음... 현재 상황은 아직 기저귀갈이가 안끝났어요-- / 먼저 한 아이 기저귀갈이 하고 나오시면서 저보고 배변갈이 해달라고 제가 옷입혔던 아이를 해달라고 하셨던 쌤이 한다고 하고... 저야 뭐 밑에니 "네~ 많이 하세요" 하고 기저귀 갈이하러갔죠... ㅠㅠㅠ 반 회의시간 되면 저를 왕따시키고 저에게만 이야기 안해주고 제가 설거지 하다가 이야기나누는 걸 보긴 봤지만 쌤이 들었죠? 하는거에요. 전 못들었어요. 하니깐 한숨을 쉰다니깐요... 째려보고...ㅠㅠㅠㅠㅠ....하... 어떻게 모르는데 안다고 해요.......ㅠㅠㅠ 직장도 반 분위기가 좋아야 할 맛도 나는데... 하.... 그리고 교사 식사할 때도 저보고 채할 것 같다, 가슴두드리기, 한숨은 아이들에게도 쉬어요.. 저한테 특히 심하지만요... 글고 원장님이나 원감님이있을 때 저에게 친절 100%로 구요. 없을 땐 걍,, 왕따?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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