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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는 것도 한도가 있지요!
작성자 동굴이
등록일 2020-12-12 18:47:13
조회수 1,152

제 직장따라 남편이 와서 처음 결혼생활을 시작했어요.
생활비를 안주네요. 내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결혼 초기에 만들어 왔어요.
저는 신용카드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고 30년 후에 보니, 집에 두고 직장을 다녔더니,
현관비번을 아는 시부모님들과 시집 식구들, 그 아이들까지
내 신용카드로, 한달에 120만원씩 썼네요.
결혼초부터 그렇게 지금까지 견디었어요.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