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이가 맹장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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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동굴이 |
| 등록일 | 2020-12-14 11:19:53 |
| 조회수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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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는데, 아이가 배가 아파서 양호실에 가니, 맹장같다고 병원가라고 양호선생님이 그랬대요. 병원에 가서, 맹장수술하고 1주일 있다가 퇴원했어요. 그때는 사스때였어요. 병원직원도, 환자, 보호자도 마스크 쓴 사람이 없었지요. 6인실인데, 옆에 할머니가 입원하셨는데, 간호사들이 계속 연달아 와서는 열이 41도, 42도, 43도 그러네요. 기침도 계속하고 콧물, 가래가 물흐르듯이 계속 나오고 쓰레기는 휴지가 넘쳐서 병실 바닥에 널리네요. 보호자들이 할머니 간병하러 병원에 오고 다음날은 전화로 들리는 소리가
입원했대요. 그러니, 할머니 옆에는 접근하기도 힘드네요. 그 옆에서 아이가 걱정이어서 맞은편 퇴원 침상에 간호원에게 이야기하고 옮겼어요. 저도 기침 파편이 보호자 침대위로 튀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병실은 기침소리로, 환자, 보호자들이 들어오면, 하네요. 문을 열려고해도 할머니가 춥다고 닫으래요. 그러다가 퇴원했는데, 아이는 기침을 한번도 안했어요. 저는 상태가 좀 안좋으려고 했지만, 초등(국민)학교때부터 생강 찧어서 꿀에 재워 놓고 기침나고 가래, 등이 생기면, 먹는 방법을 친정 엄마가 가르쳐 주어서 거의 감기로 병원에 간 적이 없이 그것을 먹었지요. 기침이 나려고 하면, 냉장고에서 꺼내서 한두스푼 먹으면, 그쳐요. 그래서 감기 예방주사나, 주사없이, 아파서 병원 간적이 없었고, 그것으로 아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이 변종 바이러스로 계속 진화하는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생강 찧어서 꿀과 재워 놓고 수시로 기침날때, 가래, 콧물 등이 날때, 한두 숟가락을 드세요. 정말 효과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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