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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머니~.
작성자 치카푸카
등록일 2020-12-14 22:23:06
조회수 684
오전에 등원하는 친구들을 봐주시는 시니어 할머니가 계셔요. 하지만 요즘 할머니때문에 괜히 스트레브를 받네요. 처음에는 도와주시는 편이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본인께서 교사로 착각 하실때가 있네요. 숫자를 가리키려고 하시고, 이뻐 해 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넘..지나치게 오냐오냐 하셔서 만1세 영아가 스스로 안먹고 떠 먹여 주길 기다리고, 간섭도 하시고, 지나치게 교사영역까지 알려고 하시고 왠지 넘...싫어서 한번씩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기도 하네요. 넘..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