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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육 직장맘
작성자 아이맘
등록일 2020-12-16 11:23:13
조회수 742
저는 엄마 교사입니다.. 오늘 재택 근무여서 꼬망세에 들어와서 여러가지로 위로도 받고 힘도 내봅니다.
선생님 오늘 몇명 왔어요?.. 저도 어제 우리아이 등원시키며 물었던 질문입니다

직장맘이기 때문에 보내야하는 엄마의 맘으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하나 ???
우리아이가 친구들이 오지 않는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저의 미안함을 아는지 잘 놀기는 하는데..
늘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돌봄이라는 이유로 어려운 근무환경의 사각지대에서 선전하는 덕분으로 저와 같은 사람은 혜택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보육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원에 보내는 엄마들에게 따뜻하게 대해드립니다
어머니 요즘 힘드시시죠? 하면서요.^^

저도 우리아이 선생님께 너무도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시고 한해 마무리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