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밤근무할 때,
작성자 동굴이
등록일 2020-12-21 20:32:07
조회수 675

병원 밤근무할 때, 직원들이 수제비를 배달해 주네요.
얼마나 맛있는지, 그 기억을 잊지 못해요.
밀가루 작은 봉지 1000~1200원 주고 사오면,
너무 푸짐하네요.
겨울 김장 김치와 같이 먹으면, 생활비가 줄어요.
만두, 부치기, 김치전, 수제비. 손칼국수, 등, 그리고
밀가루를 작게 펴서 동그랗게 만들어서
고기를 길게 다져서 볶아놓고, 오이, 당근, 달걀 흰자,
노른자 부쳐서 채 썰어놓고, 한꺼번에 김밥 말이처럼
해먹는 칠절판 등,
밀가루가 있으면,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