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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에게 위로 받았어요
작성자 헤이호
등록일 2020-12-23 17:24:38
조회수 875
오늘 컨디션도 안 좋고,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그게 들어났나봐요.

티 안 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반 아이가 오더니

"선생님, 어디 아파요? 아프지 마요." 하면서 팔에 손을 얹히고 가네요.

순간 먼가 찡하면서 울컥했네요.

그 한 마디에 큰 위로를 받은 거 같아요.

다들 이런 경험 하나씩은 있으실 거 같아요.

우리 반 아이들에게 더 잘 해주고 오늘 제가 받은 감동을

아이들에게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