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다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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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동굴이 |
| 등록일 | 2020-12-28 07:33:44 |
| 조회수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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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가 본적은 있어도, 그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내력을 잘 몰랐어요. 덕혜옹주가 28년 동안, 일본에 12살에 끌려갔다가, 와서 지냈는데, 정신줄을 놓았대요. 당시에 대원군과 민비의 싸움이 대단한 것 같아요. 대원군도 철종의 6촌 조카뻘이고 몰락한 왕가의 거지처럼 지냈는데, 후손이 없어서 대원군 아들을 왕으로 앉히고, 안동 김씨 세력을 약화하기위해서 외가가 없이 홀로된 대원군 아내의 민씨 집 친척 아이를 중전으로 앉혔대요. 참 둘 다 대단하지요. 대원군은 야욕으로 뭉쳤지만, 결국은 아내의 외가쪽과 연관되었지요. 그리고 망했다니, 대원군이 왕이 되고자, 철종의 시할머니, 시어머니를 구워 삶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된 역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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