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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암산행
작성자 그대로 그렇게
등록일 2021-01-01 22:32:04
조회수 730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산에 다녀왔어요.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어젯밤 늦게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어 못간다는 핑계를 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한두시간 더 자고 일어나면 분명 후회할거라는것을 알기에 꾸역꾸역 일어나 나가니 산뜻한 기분이었어요.
날마다 마스크생활 하다가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에서는 노마스크로 숨쉬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반적인 등산로에서는 대부분 등산객들 철저히 마스크 착용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니 좋으네요.
불암산 이름 그대로 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