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동료선생님
작성자 종이
등록일 2021-01-13 12:12:36
조회수 1,993
짝꿍쌤과 의견이 안 맞아 고민인 2세반 담임입니다.
놀이 준비할 때 특히나 의견이 많이 갈리네요~
아이가 다른 것에 관심 보일 때 저는 그 관심을 읽어주고 새로운 놀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여 수용적인 반응을 보여주는데,
짝꿍쌤은 하나하나 다 받아주면 질서가 잡히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안전과 직결되어 위험한 것이 아니라면 저는 충분히 어떤 놀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4차표준보육과정의 방향이기도 하고요.
짝꿍쌤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아이들이 더 경험할 수 있게 돕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저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부딪치는 것 같아요.
조율이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