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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직장에 대하여...
작성자 긍정모드
등록일 2021-01-21 15:26:56
조회수 1,515
좋은 직장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옯겨 본 결과로는 여기저기 어려움은 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서 거기라는 뜻이지요
이것이 부족한 듯해서 옮기면 거기에도 그전 직장에 없던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내 직장에서 나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인정받는 것이 보람이라는 생각을 갖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다른 어린이집에 가서 적응하느라 1년.. 인정받는라 1년 걸리는 거
2021년 이제는 그만하고 그 에너지로 선생님들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구요.

며칠전 선생님들의 아동학대 뉴스를 보며.. 이해할 수 없는 장면에 정말 부끄럽고 속이 많이 상했었지요..
정말 슬프고 화가났어요.. 왜 그럴까요??. 아이들이 싫으면 이 일을 하지 말아야지요.. 분노 조절도 안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데 왜 어린이집에 보육교사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 모두를 그런 시각으로 볼까봐ㅠㅠ 넘넘 미워보였네요
뉴스 앵커의 엔딩이 "어린이를 사랑으로 돌보아야할 어린이집이 어린이 학대하는 곳이라면 명칭부터 바꾸어야하지 않을까요?" 라는 말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어요.. 우리 직장 우리가 지켜야하지 않을 까요?
친구들이 직장 옯기고 나서도 투덜되며.. 있는 곳에서 잘하라는 조언을 듣고.나의 직장의 소중함도.. 알것 같은데요
이런 직장이 있어 좋고 교사라는 직책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다 마음이 같지는 않은것 같네요
추운 시기에 이력서 들고 채용되길 바라며 면접보았던 초심의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