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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욕한 듯...
작성자 조이
등록일 2021-02-05 13:10:53
조회수 714
어제는 설명절로 더 바빠지기 전에 기름을 짜자고 하셔서 엄마를 모시고
기름집에 갔네요. 참깨를 사서 여러번 깨끗하게 씻고 방아간에서 볶아 기름을 짰어요
8병 반이 나오는 사이에 방아간 앞에 차를 한시간 가량 세워 두었는데
이런~이런!~~ 지나가는 차들이 녹는 눈들을 튀기고 가는 바람에 차가 엉망이 되었네요ㅠㅠㅠ
눈이 오는 날은 차가 더러워져서 눈오는 것이 싫은데 어제는 최악이였어요
할 수 없이 세차장으로 가서 깨끗하게 세차를 해주었네요
덕분에 차가 반짝반짝 해 졌어요. 내가 씻은 듯 맘이 개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