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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신당한 느낌
작성자 ㅎㅎ
등록일 2021-02-06 14:32:44
조회수 2,908
밑에 간사한교사 글에 공감하며
오래있는 쌤들 특징보면 처세술과 윗사람 한테 잘하는 특징이 있네요( 오래 근속하신 좋으신 쌤 제외)
전 다혈질은 아니지만 나름 할말 하는 성격이라 아..그걸 꾹 참아야 했는데 그러질 못하고 나오게 됐어요
처음엔 다 내 얘기가 맞고 맞장구치고 같이 였는데 결국은 저혼자네요
당장 다 들고 일어설것 같더니 요즘 일구하면서 전 어린이집 보니 헉.. 그때 쌤들 그대로 다 있어요
근무연수 몇년씩 늘여가며 잘 자리잡고 있네요
저 퇴사하고 따로 만나서도 그렇게 서로 흉을 보더니 ㅎㅎ옹기종기 잘 살고 있네요
저 나가고 희생양 재물로 삼고 지냈을거라 생각에 배신감이 들고 입에서 욕방언이 줄줄나옵니다ㅎ
내가 너무 순진하고 세상물정 몰랐구나 싶고 어찌 더 좋아진 원과 잘 지내는 그사람들 보니 화가 불끈나는건
저 정상인거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