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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덕담
작성자 엄마
등록일 2021-02-12 09:58:26
조회수 547
자식이 세배하는데 뻔한 덕담을 하게 되네요. 중학교 올라가는 아이한테 나도 모르게 중학생 됐으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 덧붙여 하는말은 어릴 때 공부를 안하면 커서 힘들게 일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 다음 말한게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이니까 잘 챙기라고 이랬네요. 왜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지 해놓고 나서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좀 더 좋은 덕담을 할걸 하는 후회요. 좋은 친구 사귀어라. 행복해라 등 많은 말이 있는데 왜 하필 그런 말이 먼저 튀어 나왔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