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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세 수업중에
작성자 gpfpsk
등록일 2021-02-20 03:45:56
조회수 1,050
선생님 안아주기가 있었어요. 10명의 아이들에게 한명씩 이름을 부르며 팔을 벌렸더니 달려와 푹 안겼어요. 당연한거라 생각 했죠. 그런데 보조교사가 팔을 벌려 안아달 달라고 하자 딱1명만 안기고 모두 거부하는거여요. 의아 했어요. 보조 선생님10개월동안 헌신적으로 아이들 사랑하며 잘 했는데 말이죠. 유희실에서 원장님 따님과 함께 있던 저희반 아이가 원장딸에게 팔을 벌리면 안겼나봐요. 새학기에 담임을 맡을거라서,원장닝. 하는말 2년동안 헌신적으로 돌봐준 담임보다 자기딸이 더 좋다라고 안기는 것은 자기딸이 더 좋다는 거라네요 ㅠㅠ 그래서 담임될 원장딸과(참고로 예쁘고 나이도 20대중반). 둘이서 팔을 벌리며 이름을 불렀지요. 저한테 뛰어와 푹 안겼답니다. 원장딸이 나도 안아줘 했는데 ~머리를 흔들며 싫다네요 ㅋㅋ 울 원장 참 웃기죠. 흐믓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