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먹으라고 가져 온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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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ㅠㅠ |
| 등록일 | 2021-02-28 14:52:59 |
| 조회수 |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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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시간 아이들도 거의 가고
옆반에서는 다 모여 있고 저말고 다른 분도 교실에서 뭐 정리하고 있고 저는 혼자 교실정리하고 있는데 옆반쌤이 한손으로 들 수 있는 통을 들이밀며 교사는 6명이이예요 집에서 만들어왔다면서 달랑 한개 푹 꺼진 김말이를 들이밉니다. 저를 위해 남겨주신건지 함께 모여 먹다 남아 주는건지 저는 잘 못 어울리고 교실에 잘 혼자 있거든요 "저위해서 남겨주신거예요? 믈어볼려다 평소 친절한 쌤은 아니여서 그냥 안먹겠다 했습니다. 진실은..그쌤만 알겠죠 아님 다 물어 보고 다니면 진실을 다 나오겠지만요 그냥 드시겠어요?아님 물어 보시겠어요? 그리고 물어본다면 혹시 드시고 남은거 아니죠?하고 웃으면서 말하는것이 나을까요? 그냐 아무느낌없이 제대로 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이제는 바보같이 안당할려고 합니다. 물론 저위해 챙겨줬다면 진심 고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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