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싹교사 적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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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녹이 |
| 등록일 | 2021-03-06 02:53:51 |
| 조회수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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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제가 순진했어요~ㅠ
올해 처음 국공립어린이집 시간반교사로 채용되 근무 중입니다 채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후회되네요~ㅠ 세상에 남의돈 먹기 힘들고, 쉬운일이 어디있냐고 하지만,, 힘드네요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이곳에 적어봤어요 모두 그러신가요? 저만 그런가 궁금해서요~ 처음 채용되어 물어보니 유아반 5명에 막 돌지난 아이 있다고 어렵진 않을 거라고 했어요.. 첨엔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인수인계도 3일 정도 했는데 인수받을수록 새로운 업무가 늘어나요.. 정식 근무이전 2틀 남겨놓고 인수인계만 받으러 오라해서 갔더니 영아반 간식 보조 잠깐하고 왔어요. 그리고 아이들과 친해질 시간도 없이 첫날부터 이젠 선생님 반이니 돌보라고 하네요.. 그래도 몇일간 대신 아이들을 연장반으로 보내주시고, 하원시간 거의될때 준비도 시켜주시기는 했어요.. 훈계는 좀 들었지만요,,ㅎ; 그래도 한 이틀은 제가 선생님들께 도움 요청했어요.. 근데 막상 제대로 도와주는 분은 거의 몇 안됬어요~ㅠ 그리고 수업도 해야하고, 일지도쓰고, 청소에, 공기청청기청소, 먼지&문틀청소, 쓰레기 버리기, 사용한 물컵 설거지,, 문단속에, 남기고간 뒷처리에, 등하원등록확인 처리에, 도움이 필요한 반에 지원가고, 근무시간보다 빨리갔는데 지원가라고 하더라구요.. 수업준비에 필요한거랑&청소에 필요한거랑 앞치마 등등 제돈으로 구매했구요,, 처음이라 경험도 없고 정신도 없고,, 물건 빼먹는 실수도 했어요,, 말은 선생이라며 업무를 부여하지만 선생인정도 못받고 있어요. 출근 3일째에는 완전 알아서 좀 하라는 식이였어요사무실책상에 CCTV가 있는데 항상체크 하시는거 같아요.. 물병도 챙겨주고, 아이 가방도 알아서 챙겨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딱 처음 뿐이 였어요.. 이럴거면 정교사가 났겠어요,, 이전에 이력서 쓰고 갔던곳은 개인사정상 있진 못했지만 원에서 다 챙겨주었어요 수업준비에 관한것도, 교사개인 물건도, CCTV단속도 없고요,, 서류도 정말 몇개 안됬고요.. 그런데 국공립이라고 해서 갔더니 이게 웬일인지.. 원래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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