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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 어린이집의 하루
작성자 해바라기
등록일 2021-03-10 10:50:03
조회수 1,682
저희는 농촌지역의 어린이집인데요.. 최근 주변에 코로나 환자로 오늘은 아이들 등원이 없이 한가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줄어서 만2세 만3세가 혼합반이예요..
영아, 유아가 혼합이여서 서로 형.아우하며 지내는 혼합반운영이 나름 장점이 있어요
도시에서는 유아, 영아가 혼합반을 할 수 없다고 들었는데.. 여기와서 혼합반을 운영해보니 아이들끼리 의지할 수 있고
특히 농번기에 부모님께서 형제를 맡기고 안심하시는 분위기입니다..
요즘 개정된 놀이수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꼬망세에서 혼합일지를 제공해 주어서 많이 도움이 되네요^^
추워도 넘 추었던 겨울
곧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농촌의 거름냄새가 그리워지는 하루예요
신학기라서 넘 바쁘실 도시의 선생님들도 힘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