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두마리 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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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미 |
| 등록일 | 2021-03-25 11:09:05 |
| 조회수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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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국민학교)였어요. 학교앞에서 병아리 두 마리를 사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친정엄마를 병아리가 졸졸 따라 다니네요. 밥 달라고 "삐약 삐약 ~" 거리면서요. 많이 컸어요. 제법 닭의 모습이 되어 갔어요. 어느날, 담장위를 넘어 다니던 고양이가 물고 갔어요. 그리고는 아픈 추억이 거기에서 멈춰 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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