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공립에서의 첫 월급.. |
|---|---|
| 작성자 | song2 |
| 등록일 | 2021-03-26 00:05:56 |
| 조회수 | 1,929 |
|
오늘 이직한 어린이집에서 첫 월급을 받았어요.
전에 일하던 곳은 공공형 어린이집이였는데 기본급 1호봉으로 측정해서 보험 및 세금 공제하고 나니 통장에 들어오는 급여가 174만원 정도 더라구요. 근무시간도 1시간 많은 곳이라 매일매일 10시간씩 근무하고 정시퇴근이 거의 없던 곳이였는데.. 나라에서 들어오는 처우개선비랑 다 합치면 220만원 정도였어요! 올해 국공립으로 이직을 하고 첫 월급을 받았는데 세금 공제하고 197만9천원이 들어왔더라구요 호봉으로 받는대신 뭐 민간이랑 공공형보다 처우개선비가 좀 덜들어온다고 하던데 기본급차이가 많이 나니 월급 받으면서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사실 보육교사로 일하며 민간, 공공형, 국공립 영,유아를 보육하는 내 업무는 똑같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엊그제 기사에서도 본 것 같은데. 나라에서 보육교사 호봉제를 국공립뿐만 아니라 모든 민간,공공형 등에서도 차별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7시30분부터 근무하고 5시퇴근했는데 7시40분부터 아이들이 등원하고 5시 퇴근하도록 반 아이들 모두 종일반이라 한 명도 집에 가지 않고... 연장반 선생님께 인계하고 퇴근하니..^^ 이번 주 가정통신문과 보육일지, 관찰일지 내일 수업자료 준비 등등은 다... 집에서의 야근이 되네요^^... 하~~~~~~~~~~~~~~~~~~~~~~~~~ 퇴근이 정말 퇴근이고 싶은 밤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