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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커피도 못 먹고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1-03-31 07:16:58
조회수 448
없어서 못 먹고, 속 아파서 못 먹고,
나이가 드니, 참 구차해 집니다.
노후에 아이들 신세지고 싶지 않은데,
오라는 곳은 없고, 인터넷 재택부업이
그래도 해 놓은 보람이 있어요.
자격증 많이 땄는데, 늙으니, 돈 없고, 자리없고,
그럽니다. 누구는 남편이 정년 퇴직이라,
걱정하지만, 저는 명퇴도 아니고, 회사에서 잘려서
남편이 시간제로 다녀요. 월급이 많을 때도
생활비 안주더니, 지금도 똑 같아요.
인생이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