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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화점내 서점에 들렀더니,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1-04-03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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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을 보고, 서점에 들러서 책구경을 했어요. 집에 왔는데, '조선족'이란 책이 계속 가슴에 남아요. 다음날 가서 그곳에 가서 책을 사왔어요. '조선족 재발견'책이 13000원 합니다. 작자가 '한주'인데, 일본에서 유창하게 여러나라 언어를 하는 여인을 소개받았는데,
조선족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아내가 되어 그 느낌을 적은 책이라고 합니다. 조선족에 대한 느낌을 처음 아내 고향을 방문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만주벌판을 호령하면서 살았던 우리나라 민족이, 어느새, 쫓겨 달아나서 한반도에 머물게 되었고, 그것도 반토막인 채로, 살아가는데, 남쪽에서는 일본이 예전에는 대마도도 한국 땅이어서 유물, 유적 등이 많다는데, 그런 섬들은 고사하고, '독도'까지 자기네 영토라고 하니, 아이도 안낳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교보문고 헌책방에서 '백두산 정계비'란 책을 500원에 구입해서 읽었어요. 우리조상님들이 백두산에 바위돌로 글을 쓰고, 우리나라 영토라고 중국과 담판을 지어서 인정을 받았어요. 우리네 조상님들의 지혜는 한도, 끝도 없었는데, 갈수록 후손들의 활약이 줄어 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취미생활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