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도퇴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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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리 |
| 등록일 | 2021-04-05 00:50:48 |
| 조회수 |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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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은 처음써보네요
다들 새학기 잘 버텨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새학기부터 여려 행사에 4월 초 평가인증까지 준비하느라 허리가 휠것같아요.. 저희반은 만2세 초과보육 8명입니다 아무도 하고 싶지 않아하고 기피했는데 제가 하게 되었어요 초과보육은 처음이라 하고 싶지않았는데 어쩌다보니 하고있네요 겪어보니 한명차이가 크더라구요.. 새학기이니 더더욱 힘들어요 그런데도 달달이 행사에 평가인증.. 평가인증을 해도 행사는 안빼주네요ㅜㅜ 요즘 평가인증 준비하느라 다들 바쁜데 같이 힘든건데 아무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화내는 선생님도 계시네요 그런데도 아무말도 못했어요 늘 웃으며 마다하지않고 컴퓨터 작업 등 공동일을 했더니 돌아오는건 당연스럽게 공동일이 제 일이 되고 .. 몇몇 분만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어다니며 일하고 여유로운분들을 보면 속이 상해요 추가보육비 물어보니 화내는 원장님.. 8명이 버겁다하니 숫자와는 관계가 없다고 하시네요 도와주시는 감사한 선생님도 계시지만 감사합니다 도 많이해서 이제는 지쳐요 차라리 저도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누군가 도와주고 감사합니다 소리 듣고 싶네요 아이들은 예쁜데.. 숨이막히고 ㄴㅓ무 힘들때면 정신과 약으로 버팁니다.. 이제 막 3월 지났는데.. 빨리 나가는게 맞는지 참고 1년 버티는게 나를 위한건지 의문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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