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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화점 서점에서 '조선족' 이야기가 꽂히네요.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1-04-13 00:29:00
조회수 522
일본에서 여러나라 말을 잘하는 여자분을 만났는데, 조선족이었대요.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사귀다보니, 조선족 여성과 결혼을 하고
처가가 있는 간도를 가서 보고 느낀 점을 썼네요.
만주벌판을 호령하던 우리네 조상님들은 어디가고, 잘라진 허리와
전시 작전권까지도 잃고, 대마도 등에서는 우리나라 유물, 유적이 많은데,
그런것은 고사하고, 육지와 가까운 독도까지 탐내는 일본을 보면서
조상님들 볼 면목이 없는 민족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경기도 안산시 저희 마을에는 '고향마을'이라고 있어요.
만주 등에서 독립운동 등을 하신 분들이 마지막 생을 고국에서 보내고자
오신 분들이 사시는 아파트인데, 벚꽃이 너무 아름다와서 사진에 담았어요.
볼일을 보러 갔다가 '조선족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조선족이신 분들이 이제는 중국의 터치로,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애도 낳지 않고, 민족이 사라져 가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