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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에게 거짓말하는 아이
작성자 웃어요.
등록일 2021-04-15 09:26:20
조회수 670
퇴근전에 아이의 엄마가 전화가 와서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한테 "너 엄마 개같은년이지"라고 했다며 전화가 왔네요.
저희 반애도 아니고 7세반 여자 아이거든요.
엄마 말이 선생님들이 자기 정신병자 취급한다며 스피커폰으로 자기 딸한테 선생님이 그랬냐며 묻더라구요.
아이도 네~라고 대답하구요.
저는 그날 통합보육으로 그 친구와 통합보육실에서 3명의 선생님과 20명의 아이와 같이 있었는데요...
참...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어머님도. 자꾸 없는 소리 잘하시거든요..ㅠㅠㅜ
차량 선생님이 자기 보고 재수 없다고 했다든가 하면서요.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그 어머님한테 "들어가세요"는 금지말이에요.
왜 자기 보고 시댁에 들어가라고 하냐며 말이에요.. 이런 억지를 쓰시데...

여하튼 이제 애들까지 그러니까.. 속상하네요...
이 여아의 거짓말이 날로 심해지네요.. 선생님이 어린이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는지. 엄마 뚱뚱하다고 그랬다고 하고..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