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먹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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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미 |
| 등록일 | 2021-04-25 13:32:15 |
| 조회수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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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니하고, 초등학교(국민학교)때 부터 만두를 고기가 비싸서 못 넣으니, 겨울 김장 김치로 만들어 먹던 습관이 있어서 지금은 능숙하게 잘 만들어요. 결혼초에는 직장 다니면서 배추를 40포기 가량 김장을 하고, 매일 만두를 해 먹였어요. 가족들이 고향만두를 사오면 안 먹고, 제가 만든 만두만 먹었어요.
2. 봄이 오면, 냉이나, 쑥 등은 캐야 봄이 가는 줄 알아요. 쑥을 뜯어와서 바로 쑥버무리를 먹어야 하지요. 밀가루에 조금 소금 넣고 쑥과 버무려서 찜기에 쪄 내어서 먹어요. 쑥차 등, 여성 질환에는 최고지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은 건강을 책임지지요. 백화점에서 쑥차를 사먹는데, 향기도 없고, 단맛이 나고 본래의 맛이 없어서 못 먹어요. 3. 학교때, 샌드위치를 배웠어요. 어제는 식빵 2000원 주고 큰 것 사와서 달걀 삶아서 분리하고 으깨고, 오이 다지고, 당근 다지고 해서 마요네즈 넣고 각가 버무리고, 식빵 사이에 넣고 덮었어요. 식빵 5조각으로 샌드위치를 손으로 눌러서 완성했어요. 총 5~6개 나오네요. 샌드위치 한개를 4등분해서 잘르고, 전부 잘라 놓으면, 큰 통에 한 가득 됩니다. 냉장고에 두고 먹어요. 그 맛과 향기, 씹히는 맛이 일품이고 배가 출출할 때, 하나씩 거내 먹으면, 맛있어요. 봄이 그렇게 가고, 사계절이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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