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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평한옥마을성균관 어린이집 보조교사
작성자 화이팅
등록일 2021-04-26 20:40:06
조회수 947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입사한 보조교사입니다. 제가 경력만 5년이지 실력은 초임 수준이라는 창피한 수준을 가지고 있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힘드네요.ㅠㅠ 어린이집을 위해서 제가 그만 두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부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안그래도 다른 교사들이 힘들다고 얘기했었다고, 게다가 집이 멀어서 매일 빠듯하게 가거나 지각을 해서 저보고 관두라고 할 생각이었다며 다른 교사 구할 때까지만 있어달라네요... 전 건강이 안좋아졌는데...ㅜㅜ 그리고 솔직히 정떨어져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는데(계속 다니면서 배우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도 커요) 이력서가 안들어온다며 다른 교사 구할 때까지만 있어달라네요... 옳다구나 하면서 그만 두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런 마음이 드는 제가 이상한걸까요?ㅠㅠ 마음의 상처가 크고 화가 나기도 하네요... 참, 힘든 하루로 마무리 하게 되네요...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