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많은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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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등록일 | 2021-04-27 21:49:04 |
| 조회수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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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접어드는 교사입니다..
한번도 정원이 차지않은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신입이 거의 없어 좀 미달인 원입니다. 그래도 각반쌤들 아이들 사랑으로 잘 돌보시는데..원장님 사정도 알지만...... 오늘 열이나서 등원못하는 아이가 있어 키즈노트에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제가 답글도 달고, 원장님께서 오후에 어머님께 전화드려놓고도 저녁에 저보고 또 연락하라하십니다..ㅠ 저번에는 한아이 엄마가 연락도 없이 한시간이나 늦게오셔서 (만1세) 아이를 제가 한시간 가까이 안고 달래며 하원할때 이야기 잘 나누고 헤어졌는데 밤 9시반에 그 아이 기분좀 나아졌는지 알림장보내라고 문자하시고....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제가 왠지 교사가 아니라 고객님 눈치살피는 서비스직이 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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