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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어온 선물..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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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5-18 18:25:54
조회수 1,162
어머님께서 비싼 과일을

교사들 나누어 먹으라고 두박스

보내주셨는데요 저는 전달사항도

제대로 못받은 채 통보식으로 전달 받고 애들 가방에

하나씩 들어갔어요.. 아무것도 모른채 어머님께

전화드려 애기들 잘 나누어 주었다고 감사인사

드리니 그거 아니라고.. 교사들건데 왜 애들 주냐고

서운해하시네요.. 저도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정말 어쩔수 없다쳐도 최소한

담임한테 과일 하나라도 돌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은건 달랑

몇개.. 교사몫은 하나도 없고

저는 아예 가져가지도

못했어요.. 저한테 제대로 전달 안해준 교사도..

그걸 그냥 말도 없이 애들한테

하나씩 주라고 지시한 원장님도

너무 얄밉고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과일을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교사가 아닌 친구였음 실컷 때려주고 싶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