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쇼윈도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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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미샘 |
| 등록일 | 2021-05-31 22:24:57 |
| 조회수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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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반을 맡고 있어요..창문을 열어 환기만 시키면 약속이나 한 듯이 아이들이 창가로 모입니다.
방충망이 튼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식겁한답니다. 고민끝에 유리창 1/3 가려져 있던 시트지를 떼버렸어요. 밖이 아주 훤~하게 다 보입니다. 물론, 밖에서도 교실이 훤~하게 다 보이지요 비오는 날 아이들과 창가에 앉아 빗소리도 듣고 빗방울 떨어지는 것도 보고 바람 부는 날 나무 흔들리는 것도 보고 ... 이제는 창문을 열어도 방충망 근처는 잘 가지 않는답니다. 이번 달에는 윈도우마카를 준비해 창문에 그림도 그리고 놀아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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