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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사후(2)
작성자 맑음
등록일 2021-06-02 23:50:18
조회수 822
3월한달은 멍때리며 보내면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하겠는 원장님은 개인사정으로 사직처리를 해서 변경하는데 꼬박14일이 걸렸고, 퇴직일자를 2월27일로 처리해서 28일로 바꾸는데 14일이 걸리고 또 28일 퇴사를 했으면 3월2일 이직 처리를 했어야는데 28일로 해서 꼬박 14일이 걸려서 이제야 실업급여를 받았네요. 선생님들도 혹 이런상황이 되지 않도록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덜 주려고 그랬던 것이죠.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학원을 다녔어요. 재미있더라고요. 코로나 로 인하여 집합금지 때문에 하루에 3시간씩만 강의를 했지요. 원래는 8시간 강의를 들어야 하거등요. 한달동안~ 요양보호사 시험도 참 많이들 보시더라고요. 학원비가 50 만원였는데 지금은 60 만원으로 올랐다고 해요. 5월15일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그 학교에 4층까지 꽉 차고도 저는 1층 더 올라가서 시험을 봤네요. 6월1일 합격자 발표해서 학격통지 받았고요. 자격증을 받는데는 2달정도 걸린다 하더라고요.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며 배운것 과 현실은 모두 반대로 함을 알게 되었어요. 현실은 환자에게 낙상위험 핑계로 무조건 기저귀를 채우고 있고, 우리가 배운건 움직이기 싫어서 간이변기를 원하는 어르신들께 습관되고 안되니 천천히 천천히 화장실을 이용하길 적극 권유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실업급여 받으며 즐겁고 뜻있게 보낼 생각 입니다. 울 선생님도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