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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부모 갑질 질리네요.
작성자 아이들만 이쁘다!
등록일 2021-06-04 00:09:41
조회수 1,575
학부모 갑질 유형도 참 다양해요!!

요즘 학대 의심은 기본이고요~
가정에서 심한 상처 생겨 등원하는 건 괜찮고,
원에서는 작은 상처도 절대 안돼죠.

황당한 거짓말하는 학부모 이야기 듣어주는 것도 기가차고..
고성에 폭언...
가져 온 물건 잘 챙겨드려도 안 보내줬다고 하고...
이젠 뭐든 사진으로 남겨 놓는 게 일이 됐어요.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 새벽, 주말에 키즈 노트 보내는 건 애교구요..
다쳐 온 상처를 원에서 다친거라고도 억지도 부리네요.ㅋㅋㅋㅋ
뭐든 증거 보여주면 아님 말고~ 호호호 이런 식이네요.

참 이상한 건 온갖 예민, 까칠, 갑질하는 학부모님들은
걱정은 하늘만큼~ 하지만 자기 자식 돌보는 건 싫어하네요.
등원은 최대한 빨리~ 하원은 최대한 늦게~~
온갖 요구사항 다 맞춰줘도 당연한거고
공동 시설에 보내시면서 기대치는 1:1 교사만큼 바라네요.


항상 친절하게 대하고 갑질 당해도 감정 숨기고 매일 웃으니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이 드시나봐요~~~
귀한 자식 사랑으로 대하는 댓가가 고작 갑질 이네요.
교사도 속 시원하게 동등한 입장에서 말할 수 있는 날은 언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