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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사후(6)
작성자 맑음
등록일 2021-06-16 23:00:38
조회수 906
아직 퇴직금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 매일매일 그동안 묵고 묵었던 집안정리를 하며 재미를 느껴요. 교사 생활을 하며, 늘 바뻤고 주말에는 쉬어 주거나 평일에 하지 못 했던 일을 하거나 . 주말엔 담주를 위해서 쉬어줘야 했고~친구들 도 만나고, 부모님도 찾아 뵙고~항상 바빴지요. 지금은 꼭, 소꼽놀이 하는 것 같아요.예전에 느끼지 못 했던 집안일이 소꼽놀이 처럼 즐겁습니다. 이제야 살림의 재미를 느끼나 봐요. 애들도 다 크고(출가시킬 나이가 됨 ㅋㅋ) 남편도 자기일 하느라 바쁘고, 서류일 도와 주니 엄청 좋아 하네요. 보육교사의 특징이 꼼꼼이 잖아요 ㅋㅋ 나중에 또 어찌 변할진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는 재밌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