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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료교사 자녀
작성자 크리스마스
등록일 2021-07-24 10:52:42
조회수 616
이제는 아이 데리고 오는 원은 두번 다시 안갈려구요.
몇년전에도 안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만1세 딸을 데리고 출근하는 동료교사.
저희반이예요
학기초 산책시 모기기피패드를 붙여달라고
했던 것 같아요
잊고 있었고 그동안에도 안붙였었고요
풀밭등에 가면 모기기피제 아이들 모두 옷에 뿌리고 나갔어요
목요일에도 모기기피제 뿌리고 어린이집 앞 풀밭(텃밭)에
나갔는데 옷안으로 모기가 물렸더군요
거기서 물렸는지 빨개졌어요
나가서 물린것이 확실하다며 목요일에도
불만표시하더니
어제는 저 가방들고 저희반가는길에 떡하니 보란듯이
앉아 자기딸 모기물린곳에 패드 붙이며
"제가 모기기피패드 붙여달라고 했잖아요!!"하며 쏘아붙이는데
저는 미안해요 라고 말했더니 노려보기까지..
아침부터 싸우기싫어서 그냥 지나 왔는데
뭐라고 했어야 했을까요?
아..산책은..제뜻이 아닌...
원장님의 지시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