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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파트에
작성자 이웃
등록일 2021-08-09 23:40:35
조회수 476
우리 집 앞 CU편의점이 생겼는데 주인이 가끔 공짜로 과자도 한봉 주고 사탕도 주고 그러네요. 물건을 많이 팔아주지 않는데도 미안하게 자꾸 뭘 주셔서 미안한 마음에 저도 집에 있는 거 좀 나눠먹곤 해요. 삭막한 도시에서 아직 이웃끼리 인심이 남아 있는 것 같고 좋게 지내니 괜히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