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슬럼프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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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뿌잉뿌잉 |
| 등록일 | 2021-08-12 14:12:04 |
| 조회수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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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요즘 머리도 지끈지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알아주는이 없고..뭐 알아달라고 일하는것도 아니지만.. 휴게시간이 보장된 것도 아니라 교실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 아이들 재우고 커피한잔하며 서류하는게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지내는데 원장님은 교사들이 할일이 없어 보이는지 이것저것 일거리를 주네요.. 애기들 추울까봐 에어컨도 조절하다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땀뻘뻘...금방 치지는데.. 물품 정리해라...교구 배치 다시해라...영역별 구성 뭐할지 생각해라..등등 애들은 긴급보육기간임에도 올 출석이고..애들한테 투정 받아주느라 스트레스받고 원장한테 스트레스 받고.. 몸이 지쳐서인지 그 전에는 그저 예쁘기만 하던 아이들 투정 받아주기도 힘드네요.. 의욕이 안 생기니 더 하기싫고 지치기만 하고...중간에 이렇게 힘들거 그만 두는게 나을지 올해는 마무리 짓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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