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옥수수 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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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분 업 |
| 등록일 | 2021-08-16 10:32:22 |
| 조회수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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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옥수수가 얼마나 맛있는지...
오늘 아침에 아침 대용으로 옥수수 삶아서 먹으면서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왔습니다. 옥수수 하모니까 불려다가 옥수수 알맹이를 모두 벗겨서 그릇에 담고 있으니 출근하는 남편이 왜 그렇게 다 담고 있냐고 묻네요? "당신 먹기 좋으라고 ...." 해 놓고 보니 갑자기 엄마가 옛날에 만들어 주신 옥수수 죽이 생각이 났습니다. 찰 옥수수라는 것이 귀하던 어린시절 일반 옥수수로 끓인 옥수수 죽이 입에서 얼마나 거칠고 맛이없었던지... 그 때는 정말 먹기 싫어서 투정도 많이 부렸는데... 친정 엄마가 우리 큰 딸아이 뱃속에 있을때 돌아가시고 지금은 안계시니 가끔 옛날 음식 먹을 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엄마! 엄마라는 이름만 불러 봐도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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