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10월 평가제를 앞두고 있는 초임입니다.
작성자 이이이이이
등록일 2021-08-18 23:49:01
조회수 2,119
만0,1세 혼합반으로 저희반은 꼬망세 놀이를 참고하여 직접 계획안을 짜고 일지도 직접 그날 놀이를 보고 쓰고 있습니다.
정말 잘쓸려고 노력하고 있고 놀이확장 축소도 넣을려고 하고 지원해줄려고하는 촉감놀이 반성 등 다음 일지에도 보이도록 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도 걱정되는게 너무 많죠. 관찰자가 뭐라고 질문할지 모르니까ㅠㅠ

그것보다 저희반에 자페아 의심가는 아이가 있어요.
이 아이때문에 저희반 분위기가 싹 다 바꾸었네요..
아이들이 이 아이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이 아이가 반사행동으로 화장실과 영아사물함 지점으로 시작하여 뛰어다니며 불을 끄고 키고
반을 원으로 그리며 뛰어다녀요. 다시 앉히고 다른 놀이를 흥미갖도록 해도 눈을 돌리지 않고 한 행동에 빠지면 그 행동만 계속합니다.
물론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한 10번을 불러야 그때 보고 맙니다....
다시 앉히면 싫다고 짜증낸다고 울고 물기도 하구요..
이 아이때문에 평가제가 너무 두려워요...
이런 아이들은 보통 관찰자가 감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