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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과 대화
작성자 아이맘
등록일 2021-08-21 09:25:29
조회수 499
청소년 아들이 요즘 몸만든다고 근력운동 하면서 단백질 음료까지 먹어요. 용돈 다 쓰고 없으니 지역화폐 달래서 줬네요. 가게 갔다 와서는 '엄마' 나 커서 돈 벌때까지 오래 살으라고 하며 웃네요.
엄마 왈 왜? 엄마한테 효도하려구. ㅎㅎ
아들 '응'하며 웃어요.
엄만 니가 착하고 바르게 또 학교만 잘 다니는게 소원이야.
하고 말했네요. 결석도 자주하고 친구랑 어울려 다니고 늘 걱정인 엄마의 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