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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장반
작성자 못난이
등록일 2021-08-22 22:20:00
조회수 657
연장반 교사로 일한지도 6개월.. 처음 연장반 교사 시작했을때보다 지금이 더 힘이 드네요.. 오후에 출근해서 그런지 정교사 선생님들이랑 거리감 원장님이랑 거리감 느껴지는것 같고 일을 해도 잦은 실수로 인해 눈치가 보여 퇴근 직전까지 눈치 보면서 있네요.. 정교사 선생님들은이미 친해져서 저는 친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같이 일하는 정교사 선생님들은 원장님이랑 사이도 좋아 보이고 잘지내는데 저는 어렵게 느껴지네요.. 다른선생님들은 일을 잘해서 원장님 한테 다른동료 교사한테 인정 받고 나는 아닌 느낌... 참.. 교사라는 직업이 쉽지 않네요... 몸과 마음은 잘하고 싶은데 따라주질 않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불면증 생기고.. 내년에는 어째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