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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혼하고 처음
작성자 행복하자
등록일 2021-09-21 00:47:10
조회수 400
결혼 15년만에 추석 전에 한가하게 보내고 있어요. 맏며느리라 한달전부터 명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올해 처음으로 벗어났어요. 결혼 첫해 제가 임신해서 음식을 많이 안할줄 알았는데 만두 1400개를 빚었네요. 시어머님 손이 정말 크거든요. 지금은 모여서 전부치고 그리 싫지 않은데..그때는 좀 서러웠던 것 같아요. 아무튼 지금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