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퇴사하고 민원 넣는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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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이조아 |
| 등록일 | 2021-10-01 00:16:28 |
| 조회수 | 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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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코로나 이후
가정어린이집 원에 원아 7명 등원 정담임교사 원장포함 4명 보조교사 까지 5명 두달간 아이들 총 7~8명 등원 했어요 아이들 등원 빨라야 9시 4시 이전에 하원 하는 어린이집이에요 교사가 퇴사하면서 휴게시간 없다고 민원 넣었네요? 두달동안 원장 제외 교사 4명이 7~8명보며 퇴사전 보육일지도 관찰일지도 안쓴 사람이 나가면서 휴게시간 없었다고...민원이 말이 되나요? 그리고 아이들 하원 일찍 한다고 원장이 그반에 힘든애들 있다고 30분씩 고생한다고 일찍 보내 준적도 있었네요;; 교사로서 일도 제일 안했어요 원장 앞에서만 일하는척 하다 원장도 다 알고 있었겠죠... 3개월 일하고 퇴사하는데 애들이랑 원래 정들어서 나가지 않나요? 스승의날 선물 다 받고 가는데도 자기반 애들 생일 두명인데 다이소 색칠공부 하나도 안사주고 나가더라구요 엄마들한테 선물 다 받고요 같은 교사인데도 진짜 부끄럽습니다.. 개판인 어린이집 민원 넣는건 우리의 의무라 생각해요 아동학대,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당연히 우리가 민원 넣어야죠 근데 약올라서 말도 안되는 민원은 굳이 아이들 보육 하는곳을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해야 하나요? 것도 있는 사실도 아닌 내용으로 말이죠.... 본인도 아이 키우면서... 씁쓸합니다. 이 글 보고 글 쓴 절 욕 하실수도 있겠죠... 하시는분 어쩔수 없지만 교사면 교사 답게 맡은일이나 열심히 하고 자기 권리 주장하는게 맞다고 봐요!!!! 행사 있어도 동료 교사들에게 일 다 미루는 교사면서 무슨 할말이 있는건지.... 퇴사 하고 다른 어린이집 가서 다른 교사랑 안부 연락 한다고 하는데 지금 어린이집 너무 편하다며 구인중이라며 오라고.... 학기도 안마치고 졸업반 담임한테 이게 할 소린가요? 아....개념을 어떻게 드신건지..... 그냥 돈벌려고 일하는 보육교사 안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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