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몸이 변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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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후덜덜 |
| 등록일 | 2021-10-09 13:53:26 |
| 조회수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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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길에 장보고 오는데 6시 넘어 배달이 안된대서 차에 싣고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물건을 내리는데 무거워서 그만 손에 쥐가 나는거에요. 들고가기 힘들어 찌익~ 끌면서 옮기다 계단이 나오자 할 수 없이 한 칸씩 두손으로 힘들게 옮겼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손이 떨려 안되겠다 비도 오고 일단 가방만 갖다놓고 다시 오자 하고 가방만 놓고 오려다 아무래도 자신이 없어 수레를 끌고 가서 짐을 옮겨왔네요. 젊을 땐 번쩍번쩍 들던걸 이제는 손에 쥐가 나서 못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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