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학부모 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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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디서갑질이야 |
| 등록일 | 2021-11-07 23:34:20 |
| 조회수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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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는 학부모 눈치나 보는 직업인듯 합니다.
학부모는 애가 있으면 계급이 올라가나봐요? 애 앞세워서 온갖 예민하게 말 부풀려서 교사 시비걸고 민원을 너무나 쉽게 넣네요.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자기 애가 예쁨 받기는 참 힘들텐데 공감지능이 딸려서 당연히 생각 못하겠지요? 애가 이상하면 부모도 이상한건 국롤인듯 하구요. 꼭 그러면 애가 안그래도 교사 힘들게 하는데 그 학부모는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학부모고 나발이고 이렇게 교사에게 갑질할 수 있는 문화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요새 선생님들다 힘들다 하시지만 유아교사한테만 유독 더 심합니다. 왜 이렇게 유아교사들, 원감, 원장들 스스로가 학부모에게 저자세 을이 되는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갑을관계를 인정하고 순응하는 거 보면 참 많이 씁쓸하더라구요. 원칙은 있어야죠 최소한. 본인들도 아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진상 학부모에게 감정이입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스스로 을이 못되서 안달일까요? 저는 그런 꼴 못보겠어요 진심ㅎㅎ 정말 역겹고 구역질나는 문화입니다. 저는 책임감을 아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고 그 책임감 때문에 계속 버텨왔지만 이런 꼴 도저히 못 봐주겠어서 한번 만 더 짜증나게 하면 그냥 퇴사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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