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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산 페달로 공공자전거!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1-11-08 07:11:08
조회수 303

쓰면, 쓸수록 손해라더니, 올 12월달까지만 하고, 전기자전거가 나온대요.
참 사람들 심리가 이상해요. 새자전거 나오면, 좋은데, 핸들 끊고, 안장 떼고,
벨 부수고, 브레이크 고장내고, 바퀴 터트리고, 훔쳐가고,
시장보고 자전거 열쇠 사다가 잠궈놓고 이용했어요.
자전거 보관함에 온전한 것이 없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집에 삼천리 자전거 두고, 페달로 이용했어요.
그런데, 공공자전거가 아니고, 민간자전거가 나온대요.
주말농장도 상추가 너무 잘되어서 꽃처럼 많이 피어서 좋아 했는데,
다음날에 가보니, 흔적없이 5평의 상추를 다 뜯어 갔어요.
'공공'은 이제 안되는 건가봐요. 선량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