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랫만에 설레인 면접....요즘 취업하기 어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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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초코 |
| 등록일 | 2021-11-12 01:36:23 |
| 조회수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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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도 이번달로 마지막 달이네요. 마지막에 2번을 받아요. 꿈같은 9개월이네요. 이력서를 냈는데 연락이 왔어요. 실업급여용 이력서 였습니다.문자도 남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력서 낸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못 받았어요. 그런데 원장님 문자까지 남기셨어요. 다음날 면접날을 잡았고 어제 면접을 보러 가는데 설렘이 ..... 몇 년 만에 보는 면접이 설렘~ㅋ 나이가 많아서...주위에서 자리가 없다고 해서....생각지도 않은 취업. 중요한 건 아직 이 꿈같은 시간이 좋음요. (아직도 출근하는 악몽을 꾸고 있어요 ㅋ. )원장님 저를 완전 좋아하시네요. 이력서를 보자마자 넘 맘에 닿아서 바로 연락 하셨다네요. 아직 저 살아 있나 봅니다 ㅋㅋ 내일 면접 한분 계시는데 보시고 결정 하시겠다며 주방선생님 까지 인사 시켜주시고 엘리베이터 를 타고 다니시며 선생님들 인사 시켜주시고~ 그리고 돌아가면서 합격하면 어쩌나 은근 걱정했는데~ 딸이 전화를 오늘 받았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에 자리나면 1순위로 연락드린다고..... 그리고 저녁에 또 전화가 왔어요. 선생님 너무 맘에 드는데 유치원 경럭이 많은 선생님 (젊다고 딸에게 표현 했다고 들었어요~) 고민 끝에 결정 하셨다고 하시네요. 내가 50이 훨씬 넘었지만 아직 살아있네 느낌과 기분 좋은 면접과 탈락 통보 였습니다. 내년에 보조교사 하며 쉬염쉬염 해 볼 계획였거등요. 기분 좋아 면접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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